지인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레 나도 하나 구입했다.
처음 제품을 구입하려고 보니 가격이 비싸 많은 고민을 해야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비싼 값어치를 하고도 남는것 같다.
본 제품을 며칠 사용해보니까 산소를 태워서 열을 내는 난방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보통 난방기를 돌리면 방안이 건조하여 방에 가습기를 틀어놓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조금도 없는것 같다.
그리고 방안에서 나는 꾸리꾸리한 냄새까지 모두 잡아 주는 것이다.
가격이 비싸 처음에는 많이 망설여 지지만, 일단 사용해 보고나면 후회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