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들어 겨울이 오면 점점 더 추워를 느끼니 겨울이 반갑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권유로 원적외선 매트를 반신반의 하면서 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따스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을 사용해 보니 예전과 몸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적외선이라 피부 속 깊숙이 열이 들어와 몸을 달구어 주니 아침에 일어나 바로
밖에 나가도 추워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전자파가 없고 매일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조금밖에
안나오니 아무 부담없이 사용할 수가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새벽에 일어나면 몸이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몸이 가벼움을
점점 더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도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다른 방열과는 달리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젠 추워가 무섭지 않습니다.점점 더 원적외선 매트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아내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